상품후기
밀리타 드리퍼와 여과지를 계속 사용하다 기존 여과지의 종이맛으로 린싱(3번)을 하는 것이 귀찮아져서 표백 여과지를 구입했습니다. 2차 팝핑 지나서 오일이 비치는 원두가 몇 개 보일
윤재혁
(IP: 172.19.0.*)
2025.06.01 19:08:00
조회수 60
밀리타 드리퍼와 여과지를 계속 사용하다 기존 여과지의 종이맛으로 린싱(3번)을 하는 것이 귀찮아져서 표백 여과지를 구입했습니다.
2차 팝핑 지나서 오일이 비치는 원두가 몇 개 보일 때 배출을 하는 정도로 로스팅을 하는데,
린싱을 안 해도 종이 맛이 안 납니다.
오래 동안 직접 로스팅 해서 핸드 드립으로만 마시고 다른 커피는 일체 마시지를 않아서 잡맛이 있으면 바로 아는데 강배전인 탓도 있겠지만, 린싱을 안 해도 잡맛이 없습니다.
거기다가 인체에 무해한 표백 작업을 거쳤다니 다른 분들께도 추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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